sigur ros 'heima'와 최강희 hier.










최강희라는 배우를 맨처음 알게 된건 바로 시규어로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.
아마 '단팥빵'이나 '달콤한 나의 도시' 등의 뭐 여러가지 드라마를 통해서 그리고 시청자들에게는
여고괴담이 거의 처음에 본 최강희의 모습일 것이다. 

나는 표준시청자들보다 언제나 늦게 혹은 아예 보지 않는 드라마들이 많았었기에
최강희라는 배우를 잘 알지 못했다가
아마 3년전인가 달콤살벌한연인을 시작으로 최강희라는 배우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.

그러다가 군대에 와서 최강희가 책을 냈다는 소식을 접하고
교보에가서 훑어보다가
결국에는 구입해버렸다.

그 속에 씌여져 있는 글들과 사진들
그리고 책의 구매비는 전액으로 기부한다는 예쁜 마음이 한데 똘똘 묶여
나를 이끌었는지도 모른다.

아무튼 책에는 시규어로스에 대한 내용이 은근히 많았다.
물론 시규어로스는 그 이전부터 내가 좋아했던 밴드였지만

언제나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나 역시 좋아하는 것이라도 한번 더 보게 되고, 한번더 듣게되는 것이 아닌가
 



끼요오-
결론은
둘 다 좋다아아-


덧글

  • 미구엘 2012/07/25 11:24 # 삭제 답글

    안녕하세요 아이슬란드와 아프리카를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있는 이준현이라고 합니다.
    다름이 아니라 사진전 서브이벤트로 Sigur Ros의 투어필름 Heima 상영회를 해보면 어떨지 싶어서 연락드리게 되었어요.
    너무 급작스레 연락드려 오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. 이번주 토요일(7.28) 저녁9시부터 행사를 시작하려니(러닝타임 97분) 시간되시면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    인원파악을 위해 오실 수 있으시면 junmiguel.lee@gmail.com 으로 연락 한 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(장소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)
    혹시 못오시더라도 사진전은 8월15일까지 하고있으니 홍대인근에 오실 일 있으시면 잠시 들러주세요 =)
    https://www.facebook.com/events/200729856722057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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